벽과 벽 사이가 애매하게 남거나 천장이 사선인 자리, 배관이 지나가는 구석은 기성 가구로는 채울 수 없습니다. 맞춤 제작장은 그 자리를 밀리미터 단위로 실측해 도면을 그리고, 자재를 재단해 현장에서 조립·고정하는 방식이라 남는 틈 없이 공간을 씁니다. 중요한 것은 마감입니다. 수평이 맞지 않으면 문짝이 틀어지고, 고정이 부실하면 무거운 짐을 얹었을 때 처집니다. 실측에서 고정까지 한 팀이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제작장 전용 사진 분류가 따로 없어, 같은 팀이 진행한 가구 제작·수리 분류의 현장 기록으로 안내합니다.
기성 가구는 규격이 먼저고 공간이 나중입니다. 맞춤 제작은 반대로, 공간의 실측값이 먼저 나오고 도면이 그 값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콘센트 위치를 살려 타공하고, 걸레받이 두께만큼 뒤판을 파내고, 사선 천장에 윗면을 맞추는 일이 전부 가능합니다.
수명을 가르는 것은 설치 품질입니다. 같은 자재라도 벽면 고정 앵커가 제 위치에 박혔는지, 문짝 경첩 힌지가 수평으로 정렬됐는지에 따라 몇 년 뒤 상태가 달라집니다. 저희는 설치 후 문짝 여닫음과 선반 하중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마칩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현관 신발장 맞춤 제작(폭 1.2m 기준) | 60만~120만원대 |
| 팬트리·다용도실 선반장 | 40만~90만원대 |
| 붙박이 수납장(자당) | 25만~45만원대 |
| 기존 제작장 문짝 교체·부분 보수 | 15만~35만원대 |
| 상가·사무실 진열장·자재장 | 현장 확인 후 안내 |
※ 2026년 서울·경기·인천 기준 감각치이며, 자재 등급(PET·무늬목 등)과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 달라져 실측 후 확정 견적을 드립니다.
실측과 도면 확정에 하루, 제작에 1~2주, 설치는 규모에 따라 반나절에서 하루입니다. 급한 일정이면 자재 수급이 빠른 사양으로 조정해 단축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친환경 등급 파티클보드·MDF에 PET·LPM 마감이며, 예산에 따라 무늬목이나 도장 마감도 가능합니다. 실측 때 샘플을 보여드리고 사양별 금액 차이를 안내합니다.
작업 구간에 보양재를 깔고 진행하며, 타공 위치는 장이 가리는 면 안쪽으로 잡아 밖에서 보이지 않게 합니다. 철거 시 남는 자국까지 고려해 고정 방식을 정합니다.
설치 후 사용 중 생기는 경첩 처짐·문짝 단차는 조정 방문으로 잡아드립니다. 전후 사진과 도면이 남아 있어 같은 팀이 빠르게 처리합니다.
설치할 자리 사진과 대략 폭·높이만 알려주시면 구성과 예산 범위를 잡아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 실측 방문 · 상가·사무실 야간 설치 조율 가능